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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알고리즘 일기장
이번 인프콘 2024에서 React Native와 함께 인프런 앱 새로 만들기 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었는데, 이 글은 그 후기이다.발표를 하게 된 이유사실 인프런에 입사하게 되면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것이 컨퍼런스에서 한번 발표를 해보자 였다.하지만, 원래는 이렇게 까지 빨리 할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우리팀의 cto인 향로가 말했던 이야기중에원래 발표를 싫어했어서 항상 발표를 피했었다. 근데, 어느순간 이게 너무 싫어서 발표를 맡아서 하게 되었고 이제는 더이상 발표를 하는것에 있어서 두려움이 있지는 않다. 팀원들도 이런 경험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듣고 오케이 어짜피 할꺼면 빨리하자! 라고 생각을 고쳐먹고 바로 발표를 하겠다고 하게되었다.발표의 주제 선정주제 선정 자체는 간단했다...
기존에 앱 만들때는 성능측정 & crash report 등을 무료인 firebase의 제품들을 많이 사용했다. 1.. firebase crashlytics2. firebase performance 이번 기회에 데이터독을 붙여보게 되었는데, 이건 미쳤다.session을 확인해볼수 있어 문제가 생겼을때, 디버깅에 엄청나게 유리하고.. firebase에도 있기는 하지만, sourcemap 만 등록해두면 어느 코드에서 문제가 생긴지도 알려주는식으로 엄청나게 강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react native의 경우에는 화면의 랜더링 측정이 조금 애매하고 하려면 서드파티를 쓰거나 직접 maker를 만들어서 찍는 (start marker는 js, end marker는 Native에서 찍어야함) 귀..
명웹툰작가~ 침선생님의 그림강의를 영접했습니다. 저의 우상 침선생님의 강의 참을수 없죠.. 바로 실습해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eZyCLXbiE 오오~~ 결과물 또 다른 우상 쭈 형님도 그려봤습니다. 주호민님의 동네 고기동과 사스콰치도 같이 그려봤어요! 영상 그리고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중 그림 그렸던걸 mp4파일로 내보낼수있는데, 그걸 소스로 유튜브 쇼츠로도 한번 만들어았습니다! 재밌더라구여 다들 한번 만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CMIV6hIXezs 유튜브 쇼츠
아니! 있기는 있다 미칠듯한 무빙으로 사기꾼을 피하면 되는 방법이 유일하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괜찮은 어플을 소개해줘서 한번 서비스를 이용해보았는데, 괜찮은거 같아서 글을 쓴다. 내돈내산이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t7p1YYmVeik&t=69s https://www.naezipscan.com/?utm_source=youtube&utm_medium=influencer&utm_campaign=naezipscan_1 내집스캔 전세사기 예방 일등공신 내집스캔 www.naezipscan.com 소개할 서비스는 내집스캔이라는 서비스이다. 한건당 약 8천 ~ 1만원 내외인거 같은데, 해볼만하다고 느꼈다. 한번 내가 살고있는집을 체크 해봤다.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
며칠전에 코테를 한번 볼일이 있었다. 영어로 된 문제였는데, ㄹㅇ 뭐라는지도 모르겠어서 한문제 좀 풀다가 껐다. 그래도 한때는... 열심히 풀었었는데 ㅠ 그래서 이제 백준을 다시 아주 조금씩 풀어볼까 한다. 딱 이번년도 안에 백준 플레만 가자!
예전에 썼던 글들이나, 최근에 썼던 글들을 읽어보았다. 지금까지는 이 블로그를 일기라고 생각해서 대충대충 그냥 글을 싸질렀는데.. 다시보니까 가관이다. 한달에 한개의 글을 적더라도 충분히 많은 레퍼런스를 읽고 고심 후에 적어야겠다.
최근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 블로그 글은 오랜만이네요.ㅠ 이제부터는 여기는 문제 푼것만 올리고 나머지 프로젝트나 이런거는 git에 정리할 생각입니다. 밑은 제 git주소입니다. 프로젝트들 한것들만 정리해놓았습니다. github.com/Kwonkunkun Kwonkunkun - Overview Kwonkunkun has 11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github.com
3,4,6 o 2,5 x 5번은 갑자기 풀이방법이 떠올라서 열심히 풀었으나 시간보니 테스트 시간이 끝나있었다..ㅋㅋㅋ 재밌누 난이도는 평이하다고 느꼈으나 요즘 알고리즘 풀이를 자주 안하다보니 문제를 봤을때 풀이방법이 바로 떠오르지않아 애먹었다. 감각이 생각보다 더 떨어져 있었나보다..ㅠ 이 게시글이 조회수가 제일 많은데 너무 내용이 없어서 문제에 대해서 기억을 되살려 몇개 생각나는걸 적어볼까한다 ㅎㅎ 1, 6은 뭐 선택문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은 글을 쓰는거였나?? 그랬고 6은 sql문제로 기억한다. 2, 5는 기본적인 dp문제로 기억한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이때 당시에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그만둔지 좀 되어서 잘 풀지는 못했다.ㅠ
어제 본 마이다스 아이티의 코딩테스트 후기를 써볼까 한다. 이게 공지사항을 정확히 보지는 못해 어느 정도 선까지 말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문제내용말고 느낌 정도만 적어두겠다. 문제난이도 문제 난이도는 문제마다 천차만별이었다. 전반적으로 구현력? 위주의 문제로 기억한다. 특이사항 이외에 특이했던 점이 하나 있었는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주어진 시험환경이 복사 붙여넣기가 안되서 그냥 메모장 코딩하듯이 풀었다. 그러면 그외 idle로 풀고 따라 적으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주어진 시험환경이 전체화면으로만 창을 볼수 있어서 그것도 용이하지 않았다. 컴퓨터 두 대를 쓰던가 모니터를 하나 더 썼다면 좋았을것 같았다. 복붙 불가 말고도 나를 괴롭히는 시련이 하나 있었는데, 스터디 카페에서 시험을..